"헌혈하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할까?" "사혈은 건강에 좋다는데 정말일까?"똑같이 피를 뽑는 것 같지만, 헌혈과 사혈은 전혀 다른 목적과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피를 뽑은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인데요. 오늘은헌혈과 사혈의 결정적인 차이와 피를 뽑은 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 보충법을 알려드립니다. 헌혈 vs 사혈, 근본적인 차이는 '피의 종류'헌혈: 생명을 살리는 맑은 피(生血) 헌혈은 말 그대로 '생혈(生血)', 즉 맑고 건강한 피를 뽑아내는 것입니다. 보통 한 번에 320~400cc를 채혈하는데, 이 피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헌혈로 뽑아낸 피는 우리 몸의 핵심 생명 유지 성분입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혈액 응고를 돕는 혈소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