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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부항자국은 왜 색깔이 다를까? 분홍부터 검은색까지 완벽 분석

마이클 펠프스의 등에 박힌 보라색 원, 그 비밀2016년 리우올림픽. 전 세계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5개 금메달만큼이나 주목한 게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어깨와 등에 선명하게 박힌 열 개가 넘는 보라색 동그라미 자국. "저게 뭐지?" 전 세계 시청자들이 궁금해했고, 그날 이후 '부항(cupping)'은 글로벌 스포츠 회복법으로 급부상했습니다.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같은 부항을 떠도 어떤 사람은 살짝 분홍빛이 돌 뿐인데, 어떤 사람은 시퍼렇게 멍이 듭니다. 심지어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펠프스처럼 진한 보라색 자국이 남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거의 자국이 안 남는 선수도 있죠. 대체 이 색깔 차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김연아, 김연경이 부항을 받는 진짜 이유피겨여왕 김연아는 데뷔 첫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