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2개로 탈모 예방?🍳🍳
"스스로 어혈을 제거하자!"
분당 자연정혈센터장입니다.
오늘은 일상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란
주제로 포스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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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갑자기 많이 빠진다면?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갑자기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쌓이고, 정수리가 훤해지고, 머리를 쓸 때마다 손에 머리카락이 묻어난다면? 이건 단순한 노화가 아닐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급격한 변화가 특정 영양소 부족의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증상, 과연 어떤 영양소가 문제일까요?
머리카락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놀랍게도 머리카락은 대부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요. 쉽게 말해 머리카락은 단백질 줄기라고 봐도 될 정도죠.
몸 안에 단백질이 충분해야 머리카락이 굵고 탄탄하게 자라고, 빠져도 다시 튼튼하게 올라옵니다.
그런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신기하게 반응해요.
"지금 단백질이 모자라네? 어디에 먼저 써야 하지?" 🍳
당연히 심장, 폐, 간, 근육 같은 생명 유지 기관이 우선이죠. 머리카락, 손톱, 피부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그래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머리카락 상태가 나빠지는 거예요.
노화 vs 단백질 부족, 어떻게 구분할까요?
집에서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노화나 유전성 탈모의 특징:
앞머리, 정수리 등 특정 부위가 먼저 비는 경우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에 힘이 없음
단백질 부족의 특징: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동시에 가늘어짐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잘 끊어짐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고 당기면 쉽게 끊어짐
근육이 빠지고 물렁한 느낌
쉽게 피곤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음
손톱이 잘 깨지고 갈라짐
이런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봐야 해요.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은 얼마나?
"나 고기 먹는데?"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문제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하루 필요한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g이에요. 몸무게 60kg이라면 하루 60g의 단백질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노년층은 치아가 부실해서, 소화 걱정에, 콜레스테롤 수치 걱정에 고기와 생선, 달걀을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밥으로 배를 채우는 탄수화물 위주 식단은 '배부른 영양실조' 상태를 만들죠.
단백질 부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단백질 부족일 수 있어요.
- ☑️ 최근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가늘어진 느낌
- ☑️ 빗질만 해도 머리카락이 툭툭 끊어짐
- ☑️ 샤워 후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많음
- ☑️ 머리가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음
- ☑️ 허벅지, 팔 근육이 가늘어지고 빠진 느낌
- ☑️ 계단만 올라가도 기운이 쭉 빠짐
- ☑️ 밥, 국, 찬 위주로 식사함
- ☑️ 고기, 생선, 계란, 두부를 하루 한 끼도 안 먹는 날이 많음

머리카락을 살리는 최고의 아침 식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어요.
아침에 삶은 계란 2개 + 김
왜 계란일까요?
계란은 고품질 단백질이면서 머리카락과 두피 건강에 도움되는 비오틴, 비타민 B군, 셀레늄, 아연이 풍부해요.
왜 김을 함께 먹을까요?
김에도 단백질이 들어있고 철분, 칼슘, 비타민 A, B가 풍부하거든요. 삶은 계란을 조미김에 싸 먹으면 간도 되고 맛도 좋죠. 여기에 과일 한 조각만 더하면 완벽한 아침 식사가 완성됩니다.
아침만 이렇게 챙겨 먹어도 머리카락과 근육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주의사항 |
갑자기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신장 질환이 있거나 단백질 제한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무조건 많이 드시면 안 돼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또한 6개월 이상 머리가 계속 빠지고 가늘어진다면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피부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리해볼게요!
머리카락은 '건강 신호등'이라는 말이 있어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잘 끊어지고 빠지는 양이 늘었다면, 단순히 외모 문제로만 보지 마세요. 내 몸 어딘가에 영양소가 부족한 건 아닌지, 특히 단백질이 모자란 건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머리카락을 지키는 습관은 결국 근육, 면역력, 노후 건강 전체를 함께 지켜주는 습관입니다.
오늘부터 밥 중심 식사에서 단백질 중심 식사로 한 끼만이라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머리카락이 보내는 작은 신호,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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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의사 이길여 총장의 건강관리법(혈액순환의 관점에서) "피가 잘 돌아야 병이 없다"오랜 시간 사혈부항과 침, 뜸을 연구하면서늘 깨닫는 게 있습니다.우리 몸의 모든 건강은 결국'혈액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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