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혈교육]가장 잔인한 병, 치매 (장모님의 치매를 보면서)
안녕하세요,
분당 자연정혈 베데스다 연수원장입니다.
오늘은 '암'보다 더 잔인한 병
치매에 대한 저의 경험, 그리고
그렇다면 치매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포스팅합니다.

어느 날 친구가 부모님께 생소한 질문을 드렸다.
"아버님, 어머님,
만일 암과 치매 중 한 가지를 택하셔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부모님이 거의 동시에
"나는 치매보다는 차라리 암을 택하겠다"라고 대답하셨다고 한다.
나는 가족 중에 암으로 고통받다 먼저 세상을 떠난 경험이 있다.
또한 병원에서 3개월 이하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각종 암환자 30여 명과 1년 가까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한 경험도 있다.
그래서 암과의 투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리고 암으로 인해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지 처절하리만큼 경험했다.
친구의 부모님도 여러 채널을 통해 암의 무서움을 익히 알고 계셨을 텐데,
왜 치매보다는 차라리 암을 택하겠다고 하셨을까?
그 당시로서는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직 자연정혈(사혈요법)을 몰랐던 시절, 우리 집에 장모님을 모시고 살게 되었다.
단정하고 깔끔하기 짝이 없으시던 장모님이 어느 날부터 이상한 행동을 시작하셨다.
온 동네를 다니시며 빈 물통으로 벽을 두드리는 시늉을 하시더니,
살림살이가 쓰레기장처럼 되기 시작했다.
옆집 사람들이 자기를 심하게 괴롭힌다며 이웃들을 적대시하셨고,
깊은 밤이고 새벽이고 큰 소리로 싸움을 거셨다.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 밖에 나가 아무 버스나 타고 먼 곳에 가서는
아무 곳에나 내려 종일 길거리를 배회하시곤 했다.
그러다 행인들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모셔가라는 연락이 오는 일이 반복되었다.
장모님은 더 이상 어려운 상황까지 진행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셨다.
하지만 주변 이웃들의 경우를 보면,
가족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해
가족들이 너무나 힘들고 절망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너무나 사랑하며 수십 년 세월을 함께해 온
아내가 남편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남편이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
한평생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사랑받고 존경받던 어머니가,
애타는 마음으로 "엄마, 아빠"를 부르는 아들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공허한 눈으로 멀뚱멀뚱 바라보는 모습.
그 자녀들의 아픔과 슬픔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현실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하고 생활 전선에서 바쁘게 일해야 하는 가정의 경우,
치매 환자를 돌보는 데 필요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일전에 TV에서 원로 코미디언 한미자 씨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 때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셔서 여러 가지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냥 자살하고 싶은 심정이 여러 번 들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치매에 대한 의학적 정의

치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원인에 의한 뇌 손상으로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에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 원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정신과적 질환이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치매는 추론, 기억, 언어, 판단 등 여러 인지 영역이 감소되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뇌졸중 등으로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올 수 있다.

치매 예방에 대한 새로운 접근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도 인체 장기의 기본 원리로 접근하면,
의외로 단순하고 현대 의학적 접근 방법에 비해
효율성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할 수 있다.
뇌졸중이라고 하는 뇌경색, 뇌출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원리도 역시 동일하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체 모든 세포의 건강을 좌우하는
모세혈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 부족하다.
눈에 보이는 증상과 징후 위주로 치료를 하기 때문에,
오늘날 현대인이 겪고 있는 질병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사성 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증상에 대한 대증요법적인 치료를 위주로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인체 장기의 근본 원리로 접근한 정혈요법으로는,
사고, 골절상, 출산, 자상, 급성 전염병 등 극소수 분야를 제외하고,
인체의 고장 난 기본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진리는 이것이다.
'인체에 맑고 건강한 피가 잘 순환하면 어떤 병도 걸리지 않는다.
이미 병든 부위의 모세혈관을 막고 마비시키는 어혈을 제거하고,
맑고 건강한 피가 흘러 그 부위에 영양소와 산소가 정상적으로 공급되면 반드시 기능이 회복되고 질병이 치료된다.'

자연정혈을 공부하고 다양한 질병을 가진 수많은 환자를 교육과 회복시키면서
느끼는 가장 안타까운 점은, 조금만 더 일찍 정혈 치료법을 사용했더라면
겪지 않아도 될 아픔과 고통,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다.
치매든 중풍이든, 심장에서부터 머리로 이르는 혈로를 열어주면서
머리 부분의 어혈(덩어리)을 제거해 주면 그 어떤 뇌 수술보다도 후유증 없이 회복이 빠르다.
이는 많은 치유 임상 사례들이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정혈 치료법이 비제도권에 속해 있고,
정혈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형성되지 않아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선택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라는 점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열려, 정혈요법이 본인과 가족의 건강 유지와 회복에 가장 든든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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